'맛집' 태그의 글 목록 (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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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63

소 특수부위 맛집

◇혀(우설)=초원. 앞서 맛이 가장 좋다던 소 혀는 탕에도 들어가지만 요즘은 구이용으로도 많이 팔린다. 우설(牛舌)과 혀밑 살은 연하고 구수한 데다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있어 마니아층을 사로잡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혀’라 하면 미간부터 찡그리는 이들도 있지만 외국에서도 고급 식재료로 즐기는 부위다. 특히 선도 좋은 우설은 구이용으로 맛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서 저변이 넓어지는 추세다. 일명 ‘동그랑땡’이라 불리는 냉동 등심 주물럭과 특상 우설, 양대창 등을 판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7. 2만7000원.◇양깃머리(특양)=청춘구락부. 초식동물은 소화 과정이 길어 내장이 크다. 소는 밥통만 해도 4개고 소창, 대창도 잔뜩 들었다. 간, ..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종류별 장어 맛집

한국인의 대표 보양음식답게 장어를 취급하는 곳이 많다. 종류별 장어 맛집을 소개한다.◇연남동 참숯불 풍천장어 = 뱀장어를 파는 곳이 많은 서울에서도 특별한 인기를 끄는 집이다. 주택가에 있지만 손님들이 장어 올라오듯 꾸역꾸역 모여든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참숯을 피워 잘 손질한 장어를 올린 후 위생적인 일회용 석쇠로 잘 구워낸다. 싱싱하고 토실한 장어 맛도 일품이지만 정갈한 상차림과 맛깔스러운 양념, 널찍한 자리 배치, 직접 구워주는 친절한 서비스 등이 인기 비결. 2층도 있어 붐빌 때만 피하면 여유롭게 장어를 즐길 수 있다.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39. 2인분 6만2000원.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 곰장어 구이로 유명한 기장에 있지만 곰장어·뱀..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냉면 맛집 추천 모음

◇경인면옥 = 원래 광복 전인 1944년 서울 종로통에서 창업했다고 하니 무려 70년이 넘었다. 1946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틀고 인천 냉면의 맹주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집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동치미만 쓰는 본래의 평양냉면과 달리 고기가 풍족했던 인천에서 진화한 고기육수 평양냉면이다. 간은 슴슴하지만 육향은 짙다. 여기다 시원한 맛을 더하는 동치미의 적절한 배합이 이 집 맛의 비결이다. 순면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끈기와 향기를 유지하는 면발도 좋다. 불고기와 녹두전, 만두 등 이북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중구 신포로46번길 38. 1만 원. ◇진미평양냉면 = ‘강남냉면’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집. 유명 냉면 노포 주방에서 근..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우동 맛집 추천 모음

◇서울 합정동 우동카덴 = 정통 일본식 우동을 맛볼 수 있어 일찌감치 우동 마니아의 입맛을 사로잡은 집.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우동을 내는 전문점이다. 저염 명란을 쓰고 청어조림, 모시조개를 올리기도 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가케우동만 알고 있던 이들에게 우동의 신세계가 열린다. 고명과 면발은 우동 종류에 따라 모두 다른 조합으로 낸다. 고명과 국물의 유무에 따라가는 면이 어울리거나 굵은 면이 좋을 때가 있다. 획일적 국물도 아니다. 조그마한 우동집에 끓는 국물 솥이 여러 개다. 전문점이라 부를 만하다. 연희동 로바타야 카덴 1층에도 있다. 마포구 양화로7안길 2-1. 6000원부터.◇서울 서소문 유림면 = 한국식 우동이라면 바로 떠올리는 집..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굴밥 굴전 굴요리 맛집 모음

# 충무집 굴전 = 상호도 통영의 옛 이름 충무집이다. 도다리쑥국, 멍게비빔밥, 물메기탕, 잡어회, 멸치회 등 통영 향토 음식을 내는 노포다. 겨울이면 통영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굴을 식탁에 올린다. 통영 종갓집 전통 솜씨로 맛깔나게 부쳐낸 굴전이 맛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냥 먹어도 될 것을 아깝게 왜 전을 부치냐고? 좋은 식재료는 열을 가해도 그 신선도는 어딜 가지 않는다. 제철 맛이 든 굴은 달고도 진하다. 굳이 다른 감칠맛(간장)에 찍지 않아도 충분히 혀를 적신다. 굴은 본래 짭조름한 바다 맛을 품어 간도 적당하다. 고소한 기름 맛을 더하고 싱그러운 파 맛까지 얹어주니 안 그래도 부드러운 굴을 흐뭇하게 삼킬 수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불고기 맛집

◇‘월남한 평양 불고기’ 을지면옥평안도에서 내려와 서울의 명물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원래 불고기는 면옥에서 많이들 판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부터 평양에서 유행하던 불고기를 월남한 냉면집에서 팔았으니 그렇다. 그래서 평양식 음식집에는 보통 어복쟁반과 불고기가 메뉴에 있다. 을지면옥은 월남해서 2대째 장사(의정부계 평양냉면집)를 하다 서울 입맛이 가미된 경우. 당시 가장 많은 직장이 있던 을지로 회사원들이 몰렸다. 저녁에 불고기를 집어 먹으며 작은 사치를 뽐냈다. 그렇게 불고기는 서울에 토착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국물 흥건한 불고기를 가져다 불판에 부으면 금세 ‘치익’ 타들어 가는 그 향기에 벌써 매료된다. 양은 불고기판을 쓴..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세계 요리 맛집 모음

- 종로서 맛본 대만식 소고기 국수# 중국 칭다오 / 우육면관 = 대만 명물 뉴러우미엔(牛肉麵)이 그립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소고기 국수인 뉴러우미엔이 한국에 상륙해 인기 폭풍을 몰고 있다. 이 집에서 내는 국수는 대만식이 아니고 중국 칭다오(靑島)의 유명식당 허웨이뉴러우미엔(和味牛肉面)에서 전수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양지 국물에 간장으로 맛을 내고 중면을 말아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진하고 깊은 맛의 육수에 큼지막한 고깃덩이와 계란, 청경채, 쪽파 등을 얹었다. 씹을수록 쫄깃한 면발에 밥까지 무료로 제공하니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국물에만 주목하는 해장용으로도 딱이다. ‘특’을 주문하면 아롱사태와 업진살 등 고기꾸미가 훨씬 푸짐하다. 현지식으..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떡볶이 맛집

◇윤옥연할매떡볶이 = 호사가들이 ‘전국 ×대 떡볶이’를 꼽을 때 늘 이름을 올리는 대구 윤옥연할매떡볶이는 매운 국물 떡볶이로 유명하다. 후추와 ‘땡초’(매운 고추)를 적절히 배합해 얼얼하고 매콤한 양념이 흥건한 국물 속에 녹아들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주문이 마치 마법 주문처럼 알쏭달쏭하다. “이천, 천, 천.” 떡볶이 2000원(2인분), 만두 1000원, 튀긴 어묵 1000원이란 뜻. 추가 양념도 있는데 보통 다들 넣어서 먹는다. 매끈한 밀가루 떡을 쓰며 국물에 튀긴 어묵과 만두를 적셔서 먹는다. 대구 수성구 들안로77길 11. 떡볶이 2000원(2인분), 만두 1000원, 튀긴 어묵 1000원, 쿨피스 1500원.◇부산 범일동 매떡 = 부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통닭 치킨 가라아게 맛집

치킨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괜찮은 집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치킨의 다양한 메뉴를 잘하는 집을 꼽았다.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을 하는 집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뉴욕통닭 = 이름은 뉴욕이지만 정작 뉴욕에는 없는 순한국식 가마솥에 양념통닭을 한다. 치맥의 고향 대구에 있지만 퇴근 후 치맥 한잔하기는 어렵다. 준비해놓은 재료를 모두 팔면 문을 닫는데 그게 보통 점심이나 오후쯤이다. 미리 전화 주문을 넣어 놓고 찾아가야 한다. 대구 중구 종로 12. 프라이드 1만7000원, 양념치킨 1만8000원.◇정닭 가라아게 = 일본 정통식 가라아게를 줄곧 선보여온 집이다. 연남동에서 하다 이번 봄 상수동으로 옮겼다. 얇지만 바삭한 튀김옷에 특유의 맛이 들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곱창 맛집 모음

평양집차돌박이 맛집으로 알려졌지만 소 곱창과 양깃머리도 유명하다. 철근을 잘라 석쇠처럼 만든 불판 위에 기다란 생곱창을 올려준다. 철판이 아니라 불이 직접 올라오는 불판이라 곱이 흘러내리지 않게 똬리를 틀어 구워야 한다. 얼추 익으면 가위로 성큼 잘라 입에 쏙 넣으면 끝이다. 쫄깃쫄깃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샘솟는 곱창과 부드럽고 신선한 곱이 입안에서 하모니를 이룬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마지막으로 양밥을 먹으면 된다. 양깃머리를 잘라 밥에 섞고 깍두기 국물에 볶아나온 밥이 느끼한 맛을 가시게 한다. 시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내장곰탕도 별미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86. 곱창 2만4000원. ★필수 곁들임=양밥 1만6000원.소곱놀이TV 예능프로 ‘나..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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