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탕 = 쏸라탕(酸辣湯)이라 한다. 말처럼 시고 맵다. 매운맛을 즐기는 쓰촨(四川)성 음식으로 고추기름과 흑초를 넣어 끓인다. 살짝 시큼한 것이 우리 김치찌개 맛과 비슷해 입에 맞다. 해장으로도 좋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여느 중국 음식점에선 팔지 않는다. 일일향 을지로점은 강남에서 유명한 일일향이 최근 서울시청 근처에 오픈한 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어향동고를 비롯, 다양한 요리를 판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DGB 3층. 1만8000원.◇마제소바 = 일본 나고야(名古屋)에서 유명한 ‘타이완 마제소바’가 한국에 진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설명에 나고야도 들어가고 타이완도 들어가니 알쏭달쏭하다. 현지에선 ‘대만식’으로 유명했는데 이게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