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진족 = 오향족발. 정통 방식으로 오향 약재 소스에 잘 삶아낸 족발 대표메뉴다. 껍데기째 한입 크기로 썰어놓은 살점을 수북이 깔아놨다. 보기에도 튼실한 육젓과 함께 집어 먹으면 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존득한 고기가 붙은 뼈를 발라 먹는 재미도 있다. 수많은 식당이 명멸하는 홍대 앞에서 10여 년째 족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27 1층. 2만9000∼3만4000원.◇라도스트 = 콜레뇨. 체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콜레뇨를 역시 귀한 체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콜레뇨는 발목을 통째로 구워내 썰어 먹는 요리인데 삶아낸 우리 족발과는 달리 햄처럼 훈연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data-ke-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