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 용산고 앞에서 70년 동안 감자탕 백반으로 입맛을 사로잡아 온 노포다. 돼지 척추뼈를 오래 끓여서 감자와 함께 먹는 경기, 강원도식 음식이다. 척추뼈는 은근히 먹을 것이 많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담백한 살을 발라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고소한 감자와 함께 먹으면 배 속이 든든하다. 얼핏 캔 참치 살 같은 척추 사이사이의 살은 돼지 어느 부위보다 진한 풍미를 낸다. 서울 용산구 후암로 1-1. 8000원.◇토란탕 = 매끄럽고 촉촉한 식감의 토란은 과거 구황작물이었지만 요즘은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 있다. 토란의 본고장 곡성에선 토란과 들깨를 함께 끓여 낸 토란탕을 먹는다." data-ke-type="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