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내장 수육 메뉴 이름 중엔 ‘짤라’가 있다. 서울 서소문에서 곱창과 김치찌개를 파는 집인데 손님들이 “내장 좀 ‘짤라’ 달라”는 이가 많아 그대로 이름이 됐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앞선 손님이 만들어 놓은 이름이라, 꽤 좋다. 부들부들한 소 양 부위를 주로 삶아서 낸다. 김치찌개가 끓기 전에 냄비 뚜껑 위에 올려주는데 밥술을 뜨기 전 소주 한 병이 거뜬하다. 장호왕곱창 짤라 1만 원. 점심때만 판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주물럭도 손님들이 붙인 음식 이름이다. 예전 마포고가 정말 마포에 있을 때 그 옆에서 고깃집을 하던 마포 주물럭집 사장님의 증언이다. 고기를 바로 양념해 올려줬는데 손으로 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