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글 목록 (3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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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375

라면 맛집

◇서대문외할머니라면 = 다슬기가 라면에 들어간다면 가공할(?) 해장력을 낸다. 다슬기 특유의 진한 풍미가 연녹색 국물에 스몄다. 자칫 진한 다슬기 향이 모든 맛을 집어삼킬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쌉쌀한 다슬기 맛이 얇은 라면 수프에 부드럽게 착 들러붙어 “으싸 으싸” 시너지를 낸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6길 59. 다슬기라면 7000원.◇삼숙이라면 = 종각 뒤에서 해물라면, 부대라면 등을 끓여 파는 라면집이다. 대표 메뉴는 매운 국물에 콩나물과 파채를 넣은 삼숙이라면. 라면은 그 기본일 뿐 국밥집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해물라면에 홍합과 새..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뼈대 있는 갈비 감자탕 맛집 11곳

◇일미집 = 감자탕. 서울 용산 후암동에서 70년 원조감자탕으로 입소문난 집이다. 돼지 척추뼈를 오래 끓여서 감자와 함께 먹는 경기, 강원도식 음식이다. 허드레 부위였지만 척추뼈엔 은근히 먹을 것이 많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똑똑 부러뜨려 담백한 살을 발라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고소한 감자와 함께 먹으면 배 속이 든든하다. 얼핏 캔 참치살 같은 척추 사이 사이의 살은 돼지 어느 부위보다 진한 풍미를 낸다. 밥알은 고소한 육수를 머금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애초 잘못 알려진 ‘감자뼈’ 같은 말은 원래 없는 말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2. 7500원.◇미담진족 = 오향족발. 족발은 뼈째 먹기 딱 좋은 고기다. 중국과 독일, 동유럽에선 인기 부위로 꼽..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전국 유명 떡집

◇낙원떡집 = 무려 4대째 이어지는 노포다. 오타가 아니다. 진짜 4대를 내려온 집이다. 일제강점기에 궁중 떡 제조기술을 배운 외증조모부터 1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일찌감치 떡 가게가 들어선 종로에 위치한 까닭에 이 같은 전통을 지켜올 수 있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전형적인 떡부터 퓨전 스타일까지 없는 게 없다. 인절미, 꿀떡, 찹쌀떡, 쑥떡, 설기 등부터 약과, 약식까지 다채로운 떡을 구입할 수 있다. 백설기가 이 집의 인기 메뉴. 가게 옆에 따로 공방을 두고 숍에서 판매할 떡과 맞춤 떡을 제작한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38.◇안정현의 솜씨와 정성 = 떡 분야뿐만 아니라 이바지 음식의 달인으로 꼽히는 안정현 명인의 가게다. 이른바 ..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육회 맛집 추천

◇동대문 허파집 = 일명 ‘종삼(종로3가) 먹자골목’의 오랜 선술집이다. 탑골공원 담장을 따라 허름하고 맛좋은 집들이 줄을 섰는데 이 중 생고기(메뉴엔 육사시미라 써 있다)와 육회, 등골, 간처녑 등 특별한 부위 날고기로 유명한 집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초저녁만 돼도 테이블 예닐곱 개가 어김없이 채워지고 모두 앉아 날고기를 먹고 있는 풍경이 경이롭다. 물론 지글지글 구워 먹는 구이 메뉴도 다양하고, 상호에 장기 이름이 박혀 있을 정도로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는 허파탕도 칼칼하니 좋다.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26. 생고기 2만 원.◇참숯골 = 한우육회비빔밥이 있는데 각종 채소와 나물이 그득한 사발이 꼭 작은 식물원 같다. 빼곡한 식물 위를 장식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토마토 맛집 추천

◇마레 토마토 리소토=스패뉴. 새콤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토마토 페이스트로 양념한 밥(리소토)이 초여름 떨어진 입맛을 일으켜 세운다. 홍합과 바지락, 새우를 넣어 볶아낸 리소토는 소스가 잘 배어들어 있고 밥알의 익은 정도도 적당해 입에 짝짝 붙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무엇보다 간이 적당해 좋다. 살짝 매콤한 맛도 깃들어 느끼하지 않다. 곁들여 먹기 좋은 ‘고르곤졸라에 토마토’ 피자도 부드럽고 구수하다. 서울 무교동 일대에서 서소문, 그리고 현재는 북창동 시대를 열고 있는 꽤 오랜 업력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82 2층. 1만5900원◇토마토계란볶음=상해소흘. 연남동에서 화상 스타일이 아닌 본토 대륙의 메뉴를 선보이는 중화 포장마차..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오징어 맛집 추천

◇오징어풍경 무교동 = 그야말로 오징어 전문점. 다른 해산물 중 이렇게 대표적으로 간판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또 있을까. 활오징어회를 채 썰지 않고 너붓너붓 잘라내 찰떡처럼 차진 식감이 좋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가늘게 썬 오징어 살을 마늘과 함께 튀겨낸 오징어마늘칩은 찾아보기 힘든 별미로 생맥주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서울 중구 다동길 5 광일빌딩 1층. 오징어마늘칩 1만5000원.◇향미 = 연남동 화교 노포 ‘향미’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메뉴가 도입됐는데 이 중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충칭오징어튀김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홍고추와 풋고추, 청양고추 등 여러 가지 고추를 잘라 부각처럼 바싹하..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달걀 계란 요리 맛집

◇티엔미미=원래 장안에 소문난 서울 최고 딤섬(點心)집이지만 광둥식 요리와 황금 볶음밥도 잘한다. 황금 볶음밥은 팬에 밥과 달걀을 깨 넣고 웍(팬을 흔드는 작업)으로 섞는 여느 볶음밥과는 조리법이 다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미리 생달걀 물을 밥에 부어놓았다가 볶으면 전체가 샛노란 황금색 볶음밥이 된다. 대파 향과 불향이 잘 스며든 고슬고슬한 볶음밥은 다양한 딤섬으로 잔뜩 일으켜 세운 미각의 완성을 돕는다. 살짝 모자란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도 채워준다. 정통 대륙식 중식을 전공한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집이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1층. 9000원.◇전주풍남회관=펄펄 김을 피우며 뚝배기 위로 솟구치는 용암 같은 계란찜. 이 집의 시그니처 메..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덮밥 맛집 추천 모음

◇송이덮밥 = 중국음식점에는 실로 다양한 덮밥이 있다. 특히 찐득한 요리를 밥 위에 끼얹으면 대부분 덮밥이 된다. 고추간짜장으로 유명한 서울 무교동 ‘북경’에는 송이덮밥이 있다. 정말 자연 송이는 아니고 양송이를 채소와 함께 볶아내 밥에 얹어준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부드러운 버섯과 아삭한 죽순, 청경채가 씹는 맛을, 짭조름한 소스는 감칠맛을 더한다. 채식주의자도 쌍수 들고 환영할 만한 덮밥이다. ‘식사부의 제왕’ 잡탕밥의 채식 버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20길 23. 8000원.◇장어덮밥 = 덮밥의 제왕이라 불러 마땅한 장어 덮밥. 일본 나고야(名古屋)식 히쓰마부시는 보통의 우나동(장어덮밥)과는 약간 다르다. 바삭하게 구운 뱀..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막국수 잘하는 집 13곳

◇고기리막국수 = 휴일 평일 할 것 없이 늘 문전성시를 이루며 막국수계의 지존으로 꼽히는 집. 깔끔한 육수와 고함량 메밀의 구수한 면발로 소재지인 용인은 물론, 수도권을 휘어잡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폭신하고 촉촉한 수육에 더해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는 딱 적당한 온도의 막국수 한 그릇을 위해 먼 길과 긴 대기시간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집. 최근 오뚜기에서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들기름막국수를 즉석식품으로 출시했으니 바쁜 사람들에게 딱이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8000원. 즉석 막국수 4개들이 1만6000원.◇미가연막국수 = 평창, 그것도 봉평. 메밀밭 인근에서 맛보는 막국수가 일품인 집이다. 따로 제분기와 제면기를 두고 그날..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강남삼합 차돌삼합 장흥삼합 해천탕 맛집 추천

◇키조개 관자+차돌박이 = 차돌삼합. ‘이영자 맛집’으로 소문난 진대감은 일명 ‘강남삼합’을 개발한 곳이다. 특허출원한 차돌삼합은 한우++ 차돌박이와 졸깃한 키조개 관자, 상큼한 묵은지가 한 상에서 만나 완전체를 이룬 음식."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탄생한 지 10년도 넘었는데 나오자마자 입소문이 나서 강남지역 식도락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았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7-47. 2만5000원.◇문어+닭고기 = 회춘탕은 강진에서만 부르는 명칭이다. 해천탕이니 해신탕이니 하는 메뉴다. ‘회춘탕’이란 이름을 쓸 때는 강진군이 육수에 쓰는 약재 등 특별 관리하는 레시피를 지켜야 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한정..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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