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집 = 도심 한복판인 다동 고색창연한 기와집에서 옛날과 다름없는 냉동삼겹살을 구워 먹다니, 타임머신이라도 탄 것인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도심의 고깃집이다. 당연히 냉동삼겹살을 판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른바 ‘냉삼’은 직접 자르지 않아도 한입 크기로 나오니 회식 때 막내들이 좋아한다. 바삭하게 구워내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속에 남는다. 익은 김치까지 구워내면 삼합이 따로 없다.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0-4. 1만3000원.◇금돼지식당 = 미쉐린 가이드북에 등재(?)된 삼겹살집이다. 본삼겹. 독특하게 큼지막한 갈빗대가 붙어 있다.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함께 맛보는 느낌이다. 그 덕분에 마니아층이 많다." data-ke-typ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