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덴=“중구가 시키드나.”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정청) 대사처럼 연희동에 있는 카덴에서는 중구 다동까지 퀵서비스로 배달해준다. 원거리 도시락 배달 시스템이다. 생선을 썰고 고기를 튀겨 담은 네모난 화원(花園)을 꾸민 곳은 정호영 셰프의 ‘카덴’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식어도 맛이 좋게 밥을 짓고 찬의 양념을 조절했다. 도시락은 푸짐하다.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카레 돈가스, 은대구 조림, 채소절임, 계란말이, 튀김, 고기 경단 등을 담고 따로 된장국과 밥, 생선회를 내준다. 곁들일 참치회를 따로 주문하면 금상첨화. 02-3142-6362. 2만5000원.△약채락=‘건강한 미식도시’를 선언한 충북 제천시에는 미각과 영양을 함께 충족시키는 약채락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