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 영덕막회. 포항 과메기 원조 논쟁에는 영덕 사람들도 뛰어든다. 원래 울진, 영덕에서도 먹던 것이란 주장. 막회로 유명한 이 집은 튼실하고 존득한 과메기를 갖은 해조류와 푸성귀를 함께 차려 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신선한 것만 골라서 가져오고 곁들이는 장맛도 깔끔해 비린내 걱정 따윈 하지 않아도 좋다. 너무 냉하다면 꽃게 술국이나 가자미 순살로 부쳐낸 가자미전을 주문하면 과메기와 잘 어울린다.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3. 3만2000원. ◇육회 = 명인설렁탕. 고양시 일산에 본점을 둔 명인설렁탕이 서울 노량진에 진출했다. 일반과 얼큰 두 종류로 내는 설렁탕은 뜨끈한 식사 메뉴로 딱이고 한잔 곁들이려면 수육이나 육회를 주문하면 좋다."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