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청년커뮤니티 '달빛탐사대' 박현희씨가 첫 번째로 추천한 맛집은 인도음식점 '봄베이스낵바'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감자와 콩이 들어간 동그란 볼에 민트소스와 요거트, 타마린드 소스를 뿌려 먹는 '빠니뿌리&더히뿌리'다. 마살라 짜이와 문경의 지역술로 만든 하이볼을 곁들이면 마치 인도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두 번째 추천 맛집은 버섯과 나물 요리가 일품인 '새재산버섯식당'이다. 문경온천에서 몸을 풀고 난 후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산버섯 한우싸리전골을 추천한다. 제철나물로 구성된 반찬까지 버릴 게 없는 밥상이 펼쳐진다.충남 아산의 책방모랭이숲 운영자 이혜승씨는 아름다운 논밭뷰를 자랑하는 '토성식당'을 소개했다. 이곳의 녹진하고 고소한 국물이 일품인 들깨수제비와 수제비와 칼국수를 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