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태그의 글 목록

양갈비 2

향신료 맛집 추천

◇네팔식 그린커리 = 더 히말라얀. 현지인이 향수에 시달리면 저절로 찾아드는 맛집. 북인도와 네팔식 퀴진을 표방하는 이곳 시그니처 커리는 팔락 파니르(palak paneer)다. 채식주의자들의 커리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시금치와 코티지 치즈를 넣고 푹 끓여 진한 녹색을 내는 모양새만 보면 식욕이 그다지 당기지 않지만, 부드럽고 입안에 퍼지는 그윽한 풍미가 꽤 좋다. 칼로리도 낮고 맛도 부담 없어 찾는 이가 많다. 인도를 떠나면 신호등처럼 그린, 레드, 옐로 3가지로만 구분되는 게 이상했는데 이곳은 그보다 훨씬 많은 커리를 판다. 경기 파주시 새꽃로 196. 9000원. 난 2000원.◇터키식 양갈비 = 이스탄불 그릴. 쿠주 피르졸라(kuzu pirz..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양고기 양꼬치 맛집

◇ ‘양다리를 걸쳤다는군’ 용산양꼬치 =양다리를 통째로 구워 먹을 수 있다니. 양이고 소, 돼지를 떠나 낯선 풍경임에 틀림없다. 원시인이라도 된 것처럼 당장 묵직한 다리를 들고 물어뜯고 싶지만 일행이 모두 눈독을 들이고 있을 테니 그럴 호사는 없다. 숯불 위에 꼬치처럼 꿰어 돌려가며 익힌 다음, 어슷하게 카빙을 해준다. 다리 살에는 깊은 풍미가 숨어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양꼬치에서 느낀 감칠맛이 토마토 주스라면 다리 살은 토마토케첩 수준이다. 기름이 빠져 부드러운 조직만 남은 살 맛이 깊다. 입에 짝짝 붙는다. 나중에 뼈와 뼈 사이에 붙은 살을 모아 전골을 끓여주는데 이 맛 때문에 양다리를 주문한다는 이들도 있다. 어향가지 등 다른 메뉴들도 맛이..

카테고리 없음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