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식당 = 멸치로 따지자면 남해군을 빼놓을 수 없다. 남해 곳곳에서 멸치쌈밥을 팔지만 ‘본향’은 미조항이다. 항구 앞에서 백반 스타일 한상차림을 내는 식당으로, 양념 없이 날파만 곁들인 멸치회와 칼칼한 멸치찌개를 맛볼 수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혀로도 씹을 수 있는 녹진한 멸치 살에서 비린내는커녕 향긋한 바다내음마저 느낄 수 있다. 이것저것 차려 내는 세트도 있다.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244. 3만 원. 세트 5만 원(2인).◇용암할매횟집 = 봄 멸치 주산지인 기장 대변항에 위치했다. 매콤한 무침으로 즐기는 멸치회를 깻잎 쌈으로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양념과 채소가 부드러운 멸치 살과 잘 어울린다." data-ke-type="htm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