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식당 18회에서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는 '초원'이다. 한우등심주물럭 투뿔 한우 중에서 최상급 등심을 선별해 매일 손질해서 판매한다. 육질과 맛을 올려주는 가게만의 비법이 있다. 고기를 비닐랩을 둥글게 말아 감싼뒤 급속 냉동 과정을 거친다. 이것이 육즙을 가두는 비결이다.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썰어 특제 소스로 시즈닝 해준다. 적당히 기름진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독보적인 한우 등심 주물럭이 된다. 우설 스테이크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다. 두툼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우설이다. 특유의 식감과 담백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껍게 썰어내는 게 포인트다. 미식가들도 반한 특상 우설이다. 스테이크 같은 비주얼이다. 언뜻보면 항정살과 비슷하기도 하다. 무생채비빔면 세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