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 = 당산오돌 본점. 껍데기의 고급화를 선언한 집. 웬만한 지갑만큼 두꺼운 껍데기를 낸다. 두툼하기도 하니 전용 웨이트로 눌러 둘둘 말리지 않게 부드럽게 구워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양념이 달지 않고 구수해서 좋다. 짝짝 붙는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7길 6. 두툼한 껍데기 1만5000원. ◇수구레 = 권오순수구레해장국. 소고기 하면 횡성이니 수구레 역시 잘 다룬다. 잡내가 아닌 진한 풍미가 제대로 든 수구레국밥을 돌솥밥과 함께 내준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수구레는 밑 손질을 잘해 부들부들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며 국물은 빨갛지만 막상 그리 매운맛이 강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