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옥 = 1937년 개업한 해장국집이다. 신선한 내포와 선지를 넣고 고아낸 ‘청진동식 해장국’이란 말을 탄생시킨 곳. 국물이 그리 맵지 않고 시원한 맛을 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해장국에 들어가는 선지는 직접 굳혀 쓴다고 한다. 유난히 존득한 식감이 좋아 이 집 선지만 찾는 이도 많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2. 1만 원(보통), 1만2000원(특).◇병곡순대 = 직접 만든 피순대를 낸다. 거의 겔(gel) 타입에 가까운 선지를 얇은 창자 속에 가득 채웠다. 베어 물지는 못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대로 집어 한입에 쏙 넣으면 짭조름한 선지가 팥죽처럼 입안에 흩어진다. 경남식 돼지국밥을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