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식 그린커리 = 더 히말라얀. 현지인이 향수에 시달리면 저절로 찾아드는 맛집. 북인도와 네팔식 퀴진을 표방하는 이곳 시그니처 커리는 팔락 파니르(palak paneer)다. 채식주의자들의 커리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시금치와 코티지 치즈를 넣고 푹 끓여 진한 녹색을 내는 모양새만 보면 식욕이 그다지 당기지 않지만, 부드럽고 입안에 퍼지는 그윽한 풍미가 꽤 좋다. 칼로리도 낮고 맛도 부담 없어 찾는 이가 많다. 인도를 떠나면 신호등처럼 그린, 레드, 옐로 3가지로만 구분되는 게 이상했는데 이곳은 그보다 훨씬 많은 커리를 판다. 경기 파주시 새꽃로 196. 9000원. 난 2000원.◇터키식 양갈비 = 이스탄불 그릴. 쿠주 피르졸라(kuzu pi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