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202회는 포항에서 촬영했다. 첫번째로 찾은 식당은 청곰탕을 파는 식당이다. 단골 손님은 "일반 돼지국밥이 아니고 맑고 깔끔하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 식당의 사장인 이성원 씨는 "저희 대표 메뉴가 청곰탕이랑 홍국밥"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윤은 사장님에게 "사이즈가 있나요?"라고 물은뒤 대자로 주문을 했다. 기본 찬 한상 무장아찌, 참나물무침, 멜론장아찌, 깎두기 등이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멜론 장아찌는 오이 장아찌와 비슷한 식감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향들이 강한 반찬들이 나오는 편이다. 청곰탕 수북한 고기가 특징이다. 맑은 국물이다. 식객 허영만은 국물을 세번 연속 떠먹고 나서 "왜 이렇게 달아?"라고 말했다. 장동윤은 "약간 맑고 깨끗한 느낌이네요"이라고 평가했다. 맑은 소고기뭇국보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