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이 2017년 5월 개업 2012년부터 방송된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즐겨봤다면 시즌1에 출연한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를 기억할지 모른다. 마조리는 원어민 강사 이력을 지닌 그 참가자 브레넌(Dallas James Brennan)이 2017년 5월 경남 김해에 개업한 ‘오스트레일리아 푸드 카페’다. 마조리(Marjorie)는 브레넌의 할머니 이름이다. 브레넌은 맞벌이 부모 대신 할머니의 손에서 컸고, 초등학생 때부터 할머니를 도와 요리를 시작했다. 음식 솜씨가 특별했던 할머니야말로 첫 요리 선생님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브레넌은 말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 퀸즐랜드에 소재한 그리피스대학교에 입학해 마케팅과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최근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300위에 오른 신흥 명문 그리피스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