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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라 = 스위스 초콜릿 업체. 가격대로 보자면 가장 고급 초콜릿을 파는 곳이다. 무슨 보석상처럼 g당 얼마씩 판매하는데 조금씩만 골라도 돈 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그래도 좋다. 입안의 호사다.
기존 초콜릿에 대한 상식을 깰 만큼 맛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콜릿 음료도 있다. 초콜릿 향을 가득 머금은 따끈한 스위스 클래식 한 잔은 단숨에 미각과 후각을 매료시킨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1층. 6500원.
◇딘타이펑 =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만두집(딤섬 레스토랑)의 ‘초콜릿 샤오룽바오(小籠飽)’라니. 원래대로라면 얇은 만두피 안에서 툭 터져 나오는 육향을 만끽하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따끈한 초콜릿이 들었다.
딤섬과 면을 먹고 난 후 디저트 메뉴로 딱이다. 찐빵에 초콜릿이 든 초콜릿 바오(飽)도 있다. 서울 중구 명동7길 13 명동증권빌딩 2층. 5000원. 밸런타인 세트 1만1000원.
◇고디바 카페 = 면세점 등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다. 매우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인기 메뉴. 와플콘에 가득한 다크 초콜릿은 미각에 무심한 온도에도 불구, 강렬한 단맛과 진한 초콜릿 풍미를 품었다.
녹는 그 순간까지 혀에 달콤 쌉싸름한 맛의 풀을 바른 듯 지워지지 않는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9. 7800원.
◇레오니다스 = 벨기에 고급 초콜릿 전문점이다. 판초콜릿부터 형형색색의 몰딩 초콜릿까지 마치 보석 같은 초콜릿을 예쁜 케이스에 담아 판매한다.
외국인에게도 소문나 외국인 관광객의 여독을 풀어주는 휴게소 역할을 한다. 15구가 든 유럽식 집 모양 초콜릿을 샀는데, 무엇부터 맛볼까 고민했다가 그냥 공평하게 다 먹어버리고 말았다. 서울 중구 명동길 62. 15구짜리 행복한 집 세트 3만8000원.
◇레오니다스 = 벨기에 고급 초콜릿 전문점이다. 판초콜릿부터 형형색색의 몰딩 초콜릿까지 마치 보석 같은 초콜릿을 예쁜 케이스에 담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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