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커리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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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커리 맛집 추천

3betech 2024. 4. 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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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식 커리 = 히말라야

인도와 네팔 음식점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히말라야란 이름을 보면 네팔식임을 유추할 수 있다. 외국인이 경영하는 정통 커리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나 맛이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팔락 파니르, 빈달루, 마카니 등 다양한 카레에 치킨과 새우, 양고기 등을 취향껏 더해 난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빈달루, 고소한 맛을 원하면 시금치를 넣은 팔락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45-2. 1만4000~1만6000원.



◇일본식 카레라이스 = 고레카레

다양한 재료를 갈아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낸 정통 일본식 카레라이스 집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많은 재료가 녹아들어 그냥 먹어도 든든하지만, 소시지와 햄버거 등 토핑을 올려 씹는 맛을 더할 수 있다.

잘게 썬 파나 튀김이 기본적으로 들었다.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데 한국인은 주로 보통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를 선택한다. 같은 맛의 카레우동도 판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85-3. 함박카레라이스. 1만 원.



◇태국식 커리=반쿤콴 비케이케이 

앞서 소개한 히말라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콕(BKK)이 있다. 태국인이 운영하는 반쿤콴은 다양한 태국 요리를 내는데 시그니처 메뉴가 뿌님팟퐁까리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게 튀김에 코코넛 밀크를 더한 커리 소스를 부었다.

게는 바삭하고 커리는 부드러워 잘 어울린다. ?얌꿍 쌀국수와 스프링롤 튀김을 묶어 점심 세트로도 판다. 서울 종로구 종로10길 20 3층. 뿌님팟퐁까리(소) 1만9800원.



◇일본 수프카레 = 시오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많이 먹는 수프카레는 우리 한식의 국처럼 밥과 함께 먹는다. 말아먹어도 좋다. 서울 연희동에서 ‘일본 가정식 음식점’을 표방하는 시오에서 수프카레를 판다.

호박과 버섯, 감자, 당근, 브로콜리 등 구운 채소를 뭉텅뭉텅 넣고 흥건하게 끓여낸 국엔 카레 향기가 물씬 풍긴다. 반상에 제공되는 샐러드 등 반찬과 함께 백반처럼 즐길 수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23 1층. 1만6000원.



◇한국 분식점 카레 = 다락방 분식 

서울 시청 뒤 무교동 다동에서 이만한 가격에 만족스럽게 먹을 곳도 드물다. 다양한 분식을 파는데 한 그릇 가득 담아주는 한국식 카레가 있다. 고기와 채소를 썰어 넣고 뭉근하게 끓여낸 카레가 사발에 가득이다.

밥을 넣으면 금세 스며들어 굳이 비빌 필요도 없다. 반찬 없이도 그냥 쑥쑥 들어가지만, 이 집 김치와 궁합이 딱 맞는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1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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