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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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맛집 추천

3bemedia 2024. 4. 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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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붓 = 바 좌석이 단 8개밖에 없는 원 테이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5명이 와도 다른 손님을 더 받지 않는다. 미국 요리학교 CIA(정보기관이 아니다) 출신 셰프가 철마다 다른 메뉴를 차려낸다.
겨울인 요즘은 삼배체굴, 쿠스쿠스 샐러드, 가자미 크럼블, 어니언 수프, 숙성방어회, 크림치킨스테이크, 먹물리소토, 쿠키 등을 내준다. 콜키지는 무제한 3만 원이라 술꾼들도 반길 만하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2-8 2층 1인 13만 원.

◇긴자블루청담 = 서울 청담동 일본요리의 터줏대감 격인 ‘긴자’가 제철 스시 오마카세를 진행하는 레스토랑. 특급 호텔 출신 셰프가 매일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손님 입맛에 맞춰 음식을 제공한다.
프라이빗한 VIP룸에서 단독으로 셰프가 차려 내는 바 테이블에서 최대 8명까지 오마카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단품 요리와 각종 초밥을 차례로 낸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B동 3층. 점심 7만5000원. 저녁 14만 원.

◇스시 선명 = 저렴하고 충실한 오마카세 초밥집. 최대 인원 8명에 대해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한 초밥을 기승전결로 내준다. 흰살생선과 붉은살생선을 순서대로 내고 새우 등 갑각류를 초밥과 튀김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말이와 구이도 빠지지 않는다. 고등어 봉초밥과 살짝 간장에 절인 참치가 맛있는데 오마카세야 늘 구성이 달라지니 매번 있을지는 잘 모를 일이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1로1길 23-24 주택상가 1층. 1인 5만 원.

◇강변다찌 = ‘다찌집’은 원래 서서 먹는 허름한 ‘선술집’이란 뜻인데 통영에선 ‘맡김 상차림’ 술집을 의미한다. 수많은 다찌집이 있지만 이 집은 신선한 해산물을 주로 내는 집으로 유명하다.
제철 횟감과 생굴, 낙지, 소라, 꼬막 등 생 해산물로 시작해 볼락, 갈치 등 생선구이, 문어숙회, 새우찜(구이) 등을 주고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면 술배뿐 아니라 밥배도 불러온다. 경남 통영시 항남1길 19. 1인 4만 원(술 1병 포함).

◇강림통술 = 통술집인데 인원수대로 상을 차리고 술값은 따로 받는다. 마산어시장에서 장을 봐온 수많은 안줏감이 상다리 부러지게 그득 올라온다.
요즘 같으면 여러 종류의 횟감과 전복,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 꽃게무침과 간장게장도 나온다. 꼴뚜기 종류인 제철 호래기회와 문어숙회도 있다. 생선구이, 장어구이, 병어조림, 계란말이, 부추전, 불고기 등과 물회까지 나오니 국물 걱정도 필요 없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구찜길 64. 2인 8만 원. 4인 12만 원.

◇용진집막걸리 = 전주 삼천동 막걸리 골목의 유명 맛집이다.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안주 가격에 막걸리 한 주전자(3병)가 이미 포함됐다. 막걸리를 들이켜 넘길 수 있게 콩나물, 도토리묵 등 다양한 반찬이 깔리고 두부김치, 간장게장, 잡채, 홍어삼합, 편육, 고등어조림, 꽁치구이, 김치전, 돼지고기 김치찌개 등이 좍 나온다.
다찌집이나 통술집과 다른 점이라면 내륙인 전주답게 해물보다는 나물과 요리가 많다는 점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산로 14. 커플상 4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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