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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뱅이 = 콩나물국밥. 전주인데 남부시장식은 아니다. 한옥마을 내 한옥에서 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을 파는 집이다. 황태와 밴댕이 등 건어물과 채소를 우려낸 육수에 백김치로 맛을 낸다.
수란조차 없다. 대신 김치가 다 했다. 국물맛에 김치가 들고 반찬으로도 김치를 낸다. 김치 명인 안명자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직접 만든 모주 한잔도 빼놓을 수 없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53-9. 8000원.
◇일해옥 = 콩나물국밥. 전주 이외 지역에서 가장 콩나물국밥 잘하기로 유명한 지역이 익산이다. 이 중 일해옥은 토렴식으로 콩나물국밥을 끓여내는 가게로 오랜 시간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멸치육수 시원한 국물에 수북하게 들어간 튼실한 콩나물이 맛을 보탠다. 수란 대신 날달걀을 하나 동동 띄워 준다. 전북 익산시 주현로 30. 7000원.
◇행복한콩이야기 = 콩나물밥. 흔한 음식이지만 파는 집이 드물다. 종로 뒷골목에서 콩나물과 관련된 음식만 파는 집이다. 그냥 콩나물밥과 고기를 올린 것이 따로 있다.
밥을 지을 때 넣은 것이 아니고 콩나물 채수에 밥을 짓고 아삭한 콩나물을 수북이 얹었다. 담백하지만 밥에 그득 밴 콩나물 향도 양념장 맛도 일품이다. 서울 종로구 수표로 89-11. 6000원.
◇해금강 = 복맑은탕. 동대구역 앞 노포다. 다양한 복요리를 판다. 맑은탕(지리)을 주문하면 팔팔 끓이다 콩나물만 빼서 따로 즉석으로 무쳐준다.
참기름과 고춧가루, 식초까지 넣고 발갛게 무쳐낸 콩나물 무침이 특별한 전채 역할을 한다. 해장은 덤이다. 대구 동구 신암남로 133. 1만9000원.
◇훼드라 = 해장라면. 1973년 개업한 신촌의 터줏대감 선술집. 콩나물과 청양고추를 넣고 맵고 시원하게 끓여낸 해장라면이 시그니처 메뉴다.
국물을 들이켜면 눈물이 찔끔 난대서 ‘최루탄’이란 이름까지 붙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 32. 6000원.
◇일해옥 = 콩나물국밥. 전주 이외 지역에서 가장 콩나물국밥 잘하기로 유명한 지역이 익산이다. 이 중 일해옥은 토렴식으로 콩나물국밥을 끓여내는 가게로 오랜 시간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복한콩이야기 = 콩나물밥. 흔한 음식이지만 파는 집이 드물다. 종로 뒷골목에서 콩나물과 관련된 음식만 파는 집이다. 그냥 콩나물밥과 고기를 올린 것이 따로 있다.
◇해금강 = 복맑은탕. 동대구역 앞 노포다. 다양한 복요리를 판다. 맑은탕(지리)을 주문하면 팔팔 끓이다 콩나물만 빼서 따로 즉석으로 무쳐준다.
◇훼드라 = 해장라면. 1973년 개업한 신촌의 터줏대감 선술집. 콩나물과 청양고추를 넣고 맵고 시원하게 끓여낸 해장라면이 시그니처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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