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 채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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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채소 맛집

opensoop 2024. 4. 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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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추 = 야래향

화상이 운영하는 노포 중국음식점이다. 튼실한 호부추를 채 썬 돼지고기와 함께 재빠르게 볶아 향긋하고 아삭한 상태로 차려낸다.

계절의 별미라 놓치면 아쉽다. 4만5000원. 서울 용산구 이촌로75길 22-5 2층.



◇우엉 = 보배김밥

우엉김밥으로 전국구 명성을 얻은 집. 달콤 짭조름하게 조려낸 우엉을 김밥에 넣고 말아주는 것도 모자라 위에 듬뿍 얹어주기까지 한다.

우엉이 김밥 안에서 특유의 향기를 더하고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까지 책임진다. 5000원. 우엉조림도 따로 판다. 3만 원. 경북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11 성동시장 내.



◇무 = 희로

어묵, 소힘줄, 곤약, 무 등을 따로 파는 진정한 정통 오뎅바로 소문났다. 자작한 국물에 하나씩 단품으로 주문해 맛볼 수 있다.

오뎅이나 다른 메뉴 모두 값도 저렴하고 맛이 좋지만, 그중에서도 푸딩처럼 부드럽고 단맛은 절정에 이른 무(다이콘)는 무조건 맛봐야 한다. 3000원.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시금치 = 더 히말라얀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 시금치와 코티지 치즈를 넣어 만든 팔락 파니르 커리는 시금치 특유의 달달하고 풋풋한 향기와 감칠맛이 좋다. 당당히 추천 메뉴로 꼽힌다.

밥이든 난이든 듬뿍 얹어 입안에 넣으면 그윽한 풍미가 가득 찬다. 9000원. 난 2000원. 경기 파주시 새꽃로 196 2층.



◇양배추 = 포스터

오붓한 가게지만 꽤 다양한 메뉴와 함께 와인,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다채로운 국적의 식사 및 안주 메뉴가 있다.

새우 크림커리부터 명란 비빔밥, 골뱅이 우동 샐러드 등 한식 메뉴. 심지어 샥슈카도 있다. 양배추를 듬뿍 볶아서 낸 차돌박이 야키소바도 있다. 1만2000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33 1층.



◇배추 = 방천찌짐

명색은 배추전이지만 재료라고 달랑 배추 잎사귀 한 잎에 멀건 밀가루 반죽뿐.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겨울 배추 특유의 달달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는 메뉴다.

주문 즉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부쳐낸다. 방천시장 안에 있다. 배추전. 5000원.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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